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케나프그룹은 3월 19일 부산지사의 주최로 제 1회 팡팡페스티벌을 개최 했습니다.
이 행사는 약 200여명의 주주와 내빈이 참석 한 가운데 케나프그룹 기획총괄본부장 박중완 상무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으며, 임희경 케나프그룹 총회장을 필두로 조기환 상임대표, 박재길 영남총괄회장, 최소은 케나프그룹 상임이사, 임효덕 친환경세상 대표이사, 이홍본 치유영농개발 대표이사, 박철왜 케나프랜드 대표이사, 케나프 환경연합 최재철 상임대표, 사무총장 최예진 이사, 박미선 해외 담당 대표, 케나프그룹 주식회사 김선호 대표이사, 황영순 감사가 배석 했습니다.
임효덕 농업회사법인 친환경세상 대표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사람, 땅, 공기, 물 모두를 살리는 케나프 친환경 제품 공장 설립을 위한 케나프그룹의 계열사 S.P.C법인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선호 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아울러 케나프 직능박사 학위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케나프그룹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부산지사의 29명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사람, 땅, 공기, 물 모두를 살리는 케나프를 통한 “전국민 친환경 세상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 하며 팀웍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케나프 그룹은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역사회에 케나프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하는 1부 행사에 이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케나프그룹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하며 한껏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며, 2부 행사에는 박재길 영남총괄회장의 진행으로 주식나눔을 위한 행운권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는 최고조에 다다랐습니다.
“팡팡 페스티벌”이란 슬로건 그대로 행운이 팡팡 쏟아지는 축제였으며 참석 하신분들 골고루 행운이 돌아 가도록 기획을 하여 참석자 모든분들이 만족 할 수 있는 행사였다는 것이 참석한 분들의 설명이었습니다.
한편, 앞으로도 이런 페스티벌을 자주 열어서 케나프 그룹 문화 정착에 기여 할 수 있게 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