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거제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이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제역사테마기행'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관광객의 동선과 관심도를 고려해 △관광코스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꼭 가봐야 할 계절별 관광,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됐다. ‘관광코스’ 편에서는 거제를 권역별로 구분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동선을 제안하고, 코스별 이동 경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도 거제의 역사 관광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편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주요 역사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별 관광’ 편에서는 사계절 변화에 따라 방문하기 좋은 거제의 명소를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지까지 폭넓게 담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눈 내린 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울릉의 자연과 일상,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엮었다. 이에, 울릉군은 성공적인 겨울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1월 3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서간 행사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설국버스’다.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며 겨울 풍경과 섬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투어로, 울릉의 매력을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들에게도 색다 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서비스(친절·위생)·교통·환경 등 분야별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에 나선다.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개선 과제를 추진하는‘민·관 합동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확립’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계획은 관광진흥과가 총괄하고, 경제‧위생‧교통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민간단체가 같이 참여한다. 추진은 (1단계) 현황 분석, (2단계) 과제 선정, (3단계) 관련 단체 협업체계 구축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1월 29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서귀포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분야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광사업장 및 축제장‘친절‧안전‧위생‧적정가격’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 ▲착한가격업소‧모범음식점 신규 발굴 확대 ▲공영관광지 인프라 현대화 및 고품격 서비스 구현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맞춤형 관리 등 분야별 개선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는 877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방문객 수인 756만 8,950명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로,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또한 2021년 방문객 수 약 501만 명과 비교하면 4년간 75.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는 최근 수년간 추진된 관광 관련 정책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동시에 품은 산악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운영했으며, 최근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선정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은 함양군 내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도로를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한 것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도내 숙박,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전북관광상품을 통해 2만9천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단체가 ▲ 1박 이상 도내 숙박, ▲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 여행사에 지원되는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외국인의 경우 2박 시 4만 5천 원, 3박 시 6만 5천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모델인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술에 인천 관광 특화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해, 관광객의 질문 의도와 상황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의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인천 AI여행비서’를 활용하면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 곳", "이번 달 인천 축제행사 뭐 있어?", "비 오는 날 실내 관광지" 같은 자연스러운 질문만으로도 위치, 날씨, 시간대를 종합 고려한 맞춤 추천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여행 코스 제안은 물론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등 인천e지의 모든 혜택 정보를 통합 안내해 여행 준비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