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다둥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합니다.
2자녀(쌍둥이 포함) 이상 가구에 대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할인 적용 등 정부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부모 모두 육아휴직 중이라도 쌍둥이 이상 출산한 가정의 경우 양육공백으로 인정하고 아이돌보미를 지원합니다. (’24.1.~)
출산·양육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합니다.
출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 부모급여 인상 등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24.1.~)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 중입니다.
임신·출산·양육이 행복해지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