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서비스(친절·위생)·교통·환경 등 분야별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에 나선다.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개선 과제를 추진하는‘민·관 합동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확립’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계획은 관광진흥과가 총괄하고, 경제‧위생‧교통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민간단체가 같이 참여한다. 추진은 (1단계) 현황 분석, (2단계) 과제 선정, (3단계) 관련 단체 협업체계 구축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1월 29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서귀포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분야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광사업장 및 축제장‘친절‧안전‧위생‧적정가격’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 ▲착한가격업소‧모범음식점 신규 발굴 확대 ▲공영관광지 인프라 현대화 및 고품격 서비스 구현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맞춤형 관리 등 분야별 개선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는 877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방문객 수인 756만 8,950명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로,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또한 2021년 방문객 수 약 501만 명과 비교하면 4년간 75.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는 최근 수년간 추진된 관광 관련 정책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동시에 품은 산악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운영했으며, 최근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선정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은 함양군 내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도로를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한 것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학교 만들기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전국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개발 · 숏폼 및 카드뉴스 120종, 영상자료 24종 등 개발 · 학생의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돌봄 등 사회정서역량 강화하도록 구성 - 교원의 역량 강화 위해 방학 기간 중 사회정서교육 선도교사 양성(1500명) -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에듀넷 내 사회정서교육 전용서비스 1월 29일 개통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 2026 설 민생안정대책 주요 내용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1.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 및 물가 · 16대 성수품 27만 톤 공급(평시 대비 1.5배) · 농·축·수산물 할인 총 910억 원 지원(최대 50% 할인) ·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규모 330억 원(전년 대비 60억 원 증액) #2. 낮아진 민생 부담 ·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명절자금 39.3조 원 공급 · 전통시장 상인 성수품 구매대금 50억 원 저리 대출(점포당 최대 1,000만 원) · 서민·취약계층·청년층 대상 서민금융 1.1조 원 공급 #3. 관광으로 힐링하는 설 연휴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2월 15~18일) · KTX, SRT 역귀성 등 일부 열차 30~50% 할인(2월 13~18일) · 국가유산 및 미술관 무료 개방(국가유산: 2월 14~18일/미술관: 2월 16~18일)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2월 16~18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가짜 3.3 의심사업장 대상 첫번째 감독 결과 -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대형음식점 6개 매장 대상 실시 · 근로자의 73% 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 계약 - 4대보험 미가입 - 연차휴가 미부여 -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미지급 - 5100만 원 임금 체불 등 → 7가지 근로기준법 위반! 가짜 3.3계약 등으로 인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없도록 강력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습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여행경비 적립: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여행적립금 조성하면 정부에서 10만 원 지원(근로자 20만 원, 기업 10만 원, 정부 10만 원) · 적립금 사용: 휴가샵(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 구입 *국내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레저입장권 등 · 모집기간: '26년 1월 30일부터 10만 명 정부지원금 소진시까지 · 참여대상: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근로자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은 대표도 참여 가능 · 사용기한: 적립포인트 부여 시점부터 올해 12.31.(목)까지(기한 변동가능) *미사용 시 정부지원금 25% 제외 후 전액 환불 · 신청방법: 한국관광공사 접속, 기업단위 신청 · 신청문의: ☎1670-1330 / 이메일 : vacation.benepia@mnservice.co.kr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 근로자 추정제도 도입은 왜 필요한가요?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Q1.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 근로자 추정제도 도입은 왜 하는건가요? AI 혁신, 플랫폼 경제 급성장 등 대전환의 시대에 새롭게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Q2. 그럼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은 모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되는 건가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개념이 바뀌거나 확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Q3.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개념이 확대되는 게 아니라면,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은 보호되지 않는 것 아닌가요?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도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에 따라 보호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 추정제도를 통해 근로자임에도 입증하지 못해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확실히 보호하면서, 가짜 3.3 감독을 통해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나가겠습니다. Q4.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은 선언적 규정이라고 하던데, 그럼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닌가요? 기본법은 일하는 사람의 인권, 경제적 권리, 사회보장 권리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인허가정보 통신판매업, 일반음식점,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 인허가 195종 - 생활편의정보 공중화장실, 민방위대피 시설, CCTV 등 생활편의정보 14종 ■ 개방 데이터 이렇게 활용됩니다! - 인허가정보 창업 준비자의 업종별 허가 정보 탐색, 소상공인의 상권 입지 분석, 연구기관의 경제동향 분석 등에 활용 - 생활편의정보 포털사이트, 앱 개발자 등이 민간서비스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 등에 활용 ■ 에이피아이(API)데이터* 제공서비스를 개선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표준 데이터 형태 중 하나 - 데이터 활용도 · 기존 197종(인허가정보 195종과 생활편의정보 2종)에서 209종(인허가정보 195종과 생활편의정보 14종)으로 확대 · 인허가정보 195종은 과거 시점의 이력 데이터 조회서비스 신규 등록 -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중 하나로, 데이터의 통합 공개는 AI 혁신의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입니다. 향후 민간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