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찾아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문재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산업 현안과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52만대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50만 대 생산을 달성한 것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이라고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국내 광역‧기초지자체 부스, 글로벌 기업 부스를 두루 참관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 동향도 살폈다. 특히,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서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가 1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1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이번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설명, 공도읍 현안사항 토의,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6년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허종욱 회장은 공도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 보고를 하며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안성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년재단에서 「제5차 미래대화 1·2·3#청년주거 (제9차 K-토론나라)」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함께 청년주거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미래대화 1·2·3'은 국무총리가 10대·20대·3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하면서 청년정책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플랫폼으로서, 1차 ‘청년참여 확대’(’25.7.24, 서울 성수동), 2차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구축’(’25.9.10, 한국예술종합학교), 3차 ‘청년일자리 대책’(’25.10.22, 대구 계명대), 4차 ‘청년금융 개선방안’(’25.11.28, 대전 충남대)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미래대화에는 청년 월세지원 개선을 제안한 청년, 청년 주거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제안한 청년, 행복기숙사 거주 대학생,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 전세사기 예방 강화를 제안한 청년 등 7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최근 집값 및 월세 등 주거비의 급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개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 살고 계신 어르신 26명이 2026년 1월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효도 여행을 주관한 ㈜백령여행사 최대정 대표는 “백령도와 대청도는 날씨에 따라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를 나가야 되는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있어 어르신들의 육지 출타가 쉽지 않은 지역임에도, 잠시나마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제가 감사하며, 작게나마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효도관광을 보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을 위한 후원은 제일건설개발, 제이디건설, 나나렌트카, 호미식품, 하늘정보통신, 이팔중기, 이정만, 김광호, 서울우유 등 지역 내 많은 업체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뜻깊은 효도여행이다. 한편, 백령여행사는 이번 효도관광을 20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옹진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백령도 후배 어린이들과 선배 어르신들을 위해 고향사랑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4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2026년 비상하는 덕적면 건설에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및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년 인사회 이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섰으며,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장흥군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5,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억 원(5.04%) 증가했으며,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의 재원 배분을 확대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문화·관광 △농·수·축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복지 △소통 행정이라는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문학·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을 위해 빠삐용zip 콘텐츠 확충, 편백숲 우드랜드 생태숲길 조성, 전통사찰 보림사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수·축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내실화, 지역별·품목별 단계적 집단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수·축산업의 기반을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아침 8시,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을 만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을 멈춘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763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파업 첫 날인 13일 8만 6천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이외에도 자치구 자체적으로도 무료 셔틀버스 270여 대를 운행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를 방문해 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과 혼잡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 다시 한번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하철 증회,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투입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14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관 200여 명이 참석한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핵심으로 하는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감독행정의 핵심 주체로서 감독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감독행정 체계를 혁신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우선 고용노동부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간 사용해 온 ‘근로감독관’을 ‘노동감독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노동감독관’은 대국민 공모, 간담회 등 내‧외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노사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명칭변경 심의・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명칭이다. 해당 명칭은 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국회 상임위 계류 중) 등 관련 법령 제・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이후 공식 사용될 계획이다. 명칭 변경을 계기로 국민들이 “일터 안전, 노동권 보호를 위한 노동감독관”으로서 감독관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동부는 임금체불・산업재해 감축이 절실한 엄중한 상황에서 노동 현장의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언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직면한 생존의 과제를 짚고, 산업 구조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기반으로 한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전기차·이차전지·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을 공급망 관점에서 연계해 미국 투자 유치와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업 현장 경험과 입법 활동을 통해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전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킬러콘텐츠 강화와 교통체계 개선 등 전반적인 축제 추진 전략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관계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역할과 행정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개화 전망 안정화, 교통체계 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등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기존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광양매화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한 차별화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최일은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전망이 안정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1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신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상생 모델을 정립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